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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이미 그래왔지만, 앞으로 더더욱 격렬하게 <삼성불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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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래왔지만, 앞으로 더더욱 격렬하게 <삼성불매>

네루다 2018. 2. 18. 17:37

                                                                       (그림 출처 : 클리앙)

 

안 사요, 안 사.

삼성 물건 안 사요. 휴대폰 가전제품 몽땅 안 사요. 공짜로 줘도 안 사요. 물건도 더럽게 후져요.

안 써요, 안 써.

삼성카드 안 써요. 돈을 준대도 안 써요. 우리나라 카드회사 죄다 망해도 삼성은 안 써요.

안 해요, 안 해.

삼성생명, 삼성화재, 여하튼 삼성 비스무레한 것들 몽땅 가입 안 해. 삼성 돈줄 호갱 안 해요.

안 가요, 안 가.

삼성카드만 써야 하는 코스트코 안 가요, 이재용 에버랜드 안 가요(판다는 그립겠지만... ㅜㅜ).

 

이미 오래 전부터 삼성이라면 에이, 지지! 하며 멀리해왔지만,

더더욱 격렬하게, 집요하게, 확고하게, 삼성불매!

이재용 구속되고 이건희 꼬불친 돈 몽땅 털어내고 삼성 장학생 판검사 기레기들 싹 물갈이 할 때까지!!! 

(한 마디로 이 나라에 천지개벽 일어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