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앞으로 이런 시간이 몇 번 더 올지 모르지만
네루다
2024. 9. 19. 23:36
한 해 한 해 소중히 챙기자, 절대 놓치지 말자.
한 톨의 후회도 남지 않도록, 그때 왜 안 했을까, 좀 더 잘하지 못했을까 가슴 치지 않도록.
81번째 생신 축하드려요. 울 엄마.
91번째 101번째도 늘 함께!
(케익 협찬 : 큰 혈육 / 요즘은 조각 케익으로 생일 케익을 만들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