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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대통령이란 작자가 홍수로 사람이 3명이나 죽은 현장에 찾아가 쳐 한다는 소리가… 그리고 이 무능한 작자를 보는 우리들 심정… ㅠㅠ 제발 그만 내려와! 이러다 다 죽어!
청와대가 별 지랄 났구나 했는데, 그게 남의 상업 제품을 무단 도용한 것일 줄이야… ㄷㄷㄷ 정부에서 한 게 아니라 윤등신 팬클럽(이런 게 진짜 있다고? @@)에서 한 짓이라지만 그 등신에 그 팬이라 그저 한숨만 나올 밖에. 어찌 몇 달만에 나라가 이 지경으로 형편없어질 수가 있을까. ㅠㅠ
뭐? 대통령은 몰라도 된다고? 전문가만 잘 뽑으면 된다고? 등신이 뽑은 전문가란 것도 당연히 등신인 걸 모르겠니? 이 등신들아? 뇌 없는 윤등신, 그리고 이런 등신 빠느라 주둥이 헐어버린 기더기들, 모자란 놈인 거 알면서도 그저 민주당이 싫어 찍은 2번년놈들, 모조리 확 묶어서 후쿠시마 앞바다에 던져버렸으면. 왜 니들이 망친 나라를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데? 왜!!!
취임 이후 한 일이라고는 -매일 지각+칼퇴 또는 조기 퇴근(국민들은 120시간 일하라며?) -백화점에 쇼핑 가고 -미사일 쏜 다음날 밤늦도록 술 처마시고 -미사일 쏜 날 영화 보면서 팝콘 먹고 -교통 통제 오지게 하면서 빵 사러 가고 -또 쇼핑 다니고 -물가 대책은 나 몰라라 -가뭄도 나 몰라라 어라라? 써놓고 보니 이건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놀고 먹는 날백순데? 마을 이장도 너보다는 일 많이 하겠어. 박근혜도 이리 대놓고 놀진 않았어, 등신아. 어휴, 속 터져!
뱉는 말마다 개소리라 뭐라 씨부려도 그닥 놀랍진 않지만, 이건 좀 신박하구나. 교육부 폐지라니… ㅎ 세월호 사고가 일어나니 해경을 없앤 닭과 이렇게 통하네. 저것들은 뇌를 빼놓고 다니거나 아예 없는 듯. 하긴 너 같은 알콜중독 싸이코패스 새끼를 검사 만들어낸 교육 환경이라면 그런 교육부는 없애는 게 나을 수도.
밀양에 산불 난 그 시각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부산에서 찍은 사진. 좃선을 비롯한 극우 매국 언론들은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 지시했느니 어쩌니 갖은 핥음질로 쉴드를 치지만, 만약 문통이 이랬다면 어땠을까? 산불 나는데 지방선거 개입하러 쇼나 하러 처다닌다고 지랄지랄 온 언론에서 도배하고 물어뜯고 개난리를 쳐댔을 것은 안 봐도 OTT. 언론이 기울어진 운동장? 천만에! 수직 절벽에 천길 낭떠러지다. 함량 미달 대통령+기레기 외람이의 찰떡 궁합. 역겹고, 역겨운. 낙지보다 흐리멍텅한 눈깔 어쩔, 저 튀어나온 술 배때지 어쩔!!! ㅠㅠ
북한이 미사일 쏜 다음날, 대통령이란 작자의 꼬라지. 저 풀린 눈까리 좀 봐라. 저저 튀어나온 술 배때지 좀 봐. 저저저 술통에 고꾸라진 정신머리 좀 보라고. 2찍들은 포토샵이다 가짜다 우긴다지? 지들도 쪽팔린 줄은 아는 게지. ㅋㅋㅋㅋㅋ 흐리멍텅 썩은 동태 눈깔과 흘러내리는 배땨지를 보아 하니, 딱 알맞은 때에 술 처마시다 죽을 상이로고. 박정희를 배우겠다더니, 술 처마시다 뒤진 걸 배우려는 줄은 몰랐구나. 어, 그래. 열심히 하고. (출처 : 열린공감 tv)
세상에 이게 뭐야. @@ 1980년대 아니고요, 21세기 맞고요. 이 사진에 붙은 가장 많은 의견 두 가지 1. 북한이야? 2. 공포영화야? 네, 그렇습니다. 사람들 보는 눈 다 비슷하고요. 북한을 연상케 하는 제복과 도형, 무속을 연상케 하는 깔맞춤 아이들. 촌스럽고 기괴하고 무섭다는 것을 사진 속 당사자들만 모른다는 서글픈 현실. 저 뿌듯한 표정 좀 봐. 누누이 말하지만, 거니야. 이거 아니야. 너 엄청 촌스럽고 미감 떨어져. 한 마디로 네 픽, 엄청 구려! 그러니 제발 돈 좀 써! 전문가 말 좀 들어! 그 기품 있던 청와대가 순식간에 영화 세트장이 되어 버렸네. 쪽팔리다 못해 이젠 슬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