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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윤석열탄핵 (50)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이것들이 단체로 도시가스를 마셨나, 후쿠시마 오염수를 원샷했나… @@ 지난 정부 때는 1년에 한두 번 넣는 요소수로 나라 망할 것처럼 지랄발광을 하더니만 난방비 폭탄에도 잠잠한 기레기들+저 죽게 생긴 줄 모르고 똥오줌 못가리고 칠렐레팔렐레하는 2찍들 믿고 이젠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시늉조차 안 하는구나. 사악한 정부+사특한 언론+멍청한 2찍들 때문에 2년도 안 돼 나라가 나락으로… ㅠㅠ
지 마누라랑 장모가 최악의 주가조작범인 주제에 이 새퀴 씨부리는 거 보소. ㅎ 취한 건희, 미친 건희, 뻔뻔한 건희? 국짐 매국노들 종특=국민 모두가 2찍 같은 똥멍청인 줄 알고, 멋대로 속여 먹으려 든다. 어림 없다 이 등신아! 그리고 정상적인 댓글들.
: 처음엔 몰라서. 그 후엔 지 무식을 인정하기 싫으니까 기싸움 중인거임. 앞으로 5년 내내 저럴 예정 ㅋ 무식한게 자존심만 쎄면 어떤 병신이 되는지의 살아있는 표본임 (커뮤니티 댓글 중) 처음 미국 국가 때 손 올린 건 몰라서(근데 이걸 모른다고? @@) 그랬다치자, 그 뒤 거듭되는 만행(캐나다-아랍에미리트)은 그야말로 똥고집이랄밖에. 곧 죽어도 지 잘못은 인정 못하는, 평생 남 허물만 들추며 살아온 개검 떡검의 완전판. 대통령은커녕 인간으로서도 함량 미달인 상등신. 부동산에 미쳐서, 기레기 가짜뉴스에 홀려서 이딴 같지도 않은 물건을 뽑아놓은, 분별 없고 이기적인 2찍들은 제발 이 나라를 떠나줬으면… 그 밥에 그 나물, 그 등신에 그 등신. @@ 국격 바사삭… ㅠㅠ
살다 살다 이런 기막히고 어이 없는… @@ 대가리가 얼마나 술에 찌들었으면 이런 발상이 가능하지? 와… 헐… @@ 알콜중독자, 나가요 출신 부부 아니랄까 봐. ㅋㅋㅋ
더는 고통받는 국민이 늘지 않도록, 이유도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이 더는 나오지 않도록, 천공-쥴리-윤썩 썩 물렀거라! 이 잡귀들아 썩 꺼져라! (강릉 / 2022년 12월 / 아이폰12)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누구긴 누구겠어요. 국제 등신 상등신 윤썩이지. 기도 안 찬다는… @@ 제발 내려와. 이러다 우리 다 죽어! 쪽팔려서 죽어!! 싸디싼 외국산 견과. 저 포장 꼬라지… 지역별 고르게 안배하고 포장 상자 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품위란 이런 것.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다가 허걱 할 때가 있다. 뭐가 그리 감동적인지 밑줄 죽죽 그어놓지를 않나(연필이면 지울 수나 있으니 그나마 양반), 책 읽다 떵 누러 가는지 귀퉁이 야무지게 접어놓지를 않나. (책갈피를 쓰라고!!!) 한두 번이야, 아 내 책인 줄 알고 실수했나보다 하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작정하고 그러는 사람들은 대체 왜? 빌린 책을 읽다가 또 발견해버렸다. 밑줄, 접음 다 있다. 하나만 하지...ㅜㅜ 바로 어제 다 읽은 의 구절이 떠오르네. 인간의 도덕은 타고난 본성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배우고 길러지는 것이라는 것. 으이그 이 도덕도 못 배운, 윤썩쥴리 부부 같은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