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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강릉 여행] 떠오르는 해를 보며 윤썩 퇴진을 빌다 본문

하룻밤만더/강원

[강릉 여행] 떠오르는 해를 보며 윤썩 퇴진을 빌다

네루다 2022. 12. 24. 07:18

더는 고통받는 국민이 늘지 않도록,
이유도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이 더는 나오지 않도록,
천공-쥴리-윤썩 썩 물렀거라!
이 잡귀들아 썩 꺼져라!

(강릉 / 2022년 12월 / 아이폰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