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물건은 차고 넘치는데 일본 물건 그까이 거.
지구는 크고 못가본 곳 수두룩한데 일본 여행 그까이 거.
괜찮은 정치인 찾아보면 꽤 많은데 토착 왜구 그까이 거.




(이미지 출처 : 클리앙)


Posted by 네루다

제주 도민 친구가 데려간 쥐치회 맛집 <또올래>

사실 유명하기로는 바로 옆 <모살물>이란 집이 으뜸이라는데, 사람 많은 곳은 일부러 피해다니는 친구년ㅋ의 비뚤어진 성정 덕에 덜 유명한 곳으로. 

머리털 나고 처음 먹어보는 쥐치회 맛은 과연 어떨까 두근거렸는데 

 

투명하게 빛나는 모양새부터가! 

탱글하고 쫀득한 쥐치 식감이 참 좋더구만.

 

감칠맛 더한 쥐치조림. 

가끔 생각날 듯한 맛. 

 

( / 2019년 5월 / 아이폰XR)

Posted by 네루다

작년에 간 적이 있다. 분명히.

그런데 마감 직전에 가서 정작 전시는 못 본 것이 함정.

전시는 못 본 주제에 미술관 기념품점에서 뜬금없이 원피스 2개를 사버렸... @@ 

같이 간 친구, 미술관에서 옷 사는 사람 머리털 나고 처음 봤다고. ㅎ

너만 첨 본 게 아니야. 나도 미술관에서 옷 산 건 생전 첨이야. 

비 쏟아져 우중충했던 작년을 보상해주듯 올해의 제주도립미술관은 흐드러지도록 맑고 밝은 날씨였다. 

게다가 전시가 또 대박! 

국립현대미술관 순회전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 전. 

미술 교과서에서만 보던 고희동, 구본웅, 이응노 같은 대가들의 작품들이 눈앞에 뙁! ><

눈 호강 제대로 했네. 

 

좋다

 

저런 하늘다운 하늘 얼마만인지. 

 

좋구먼! 

 

(제주도립미술관 / 2019년 5월 / 아이폰XR)

Posted by 네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