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볼거리 많은 곳.
박물관을 만든 이의 애정과 정성이 담뿍 담긴 곳.
찬찬히 둘러보면 하루가 모자란 곳, 중남미문화원 박물관.
오랜 세월 중남미 여러 나라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한 분이 만든 개인 박물관인데, 소장품의 규모와 내용이 엄청나다.
한눈에 봐도 중남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달까.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깜짝 놀랐네.



(중남미문화원 박물관 / 2022년 4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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