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맛집이 별로 없는 광명역 근처에서 한 줄기 빛과 한 움큼의 소금이 되어 준 브런치 빈 광명역점.
혼밥은 좀 무리겠고 여럿이 수다를 곁들인 모임용 맛집으로는 괜찮은 듯.

김치볶음밥, 들기름참나물파스타 짱!

기본인 플래터는 무난, 평범?

여자 다섯이서 메뉴 네 개에 음료 2개 추가해서 74,400원 나왔으니 가성비도 좋구먼!
브런치 빈 다른 지점들도 가볼 생각 있음!

(브런치 빈 / 2024년 7월 / 아이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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