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먹이겠다고, 폭염을 뚫고 낑낑대며 싸온 남푠의 밥 보따리.

<온더보더> 몇 년만인지… ㅜㅜ

맛난 거 물어다주는 남자가 그저 최고여. ㅎ
남푠 고마워!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