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풍경, 압도적인 자연에
오르는 내내, 내려오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던 무릉계곡.
과연 명불허전 무릉계곡이로구나!
이토록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주다니, 존재만으로 축복이로구나.
무릉반석에 한참을 드러누워 있었네. 신선도 내려와 놀 것 같아.
무릉계곡! 쏴리 질러!
(무릉계곡 / 2024년 5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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