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동해 여행] 정녕 이곳이 무릉도원이로구나! <무릉계곡> 본문

내나라유람/강원

[동해 여행] 정녕 이곳이 무릉도원이로구나! <무릉계곡>

네루다 2024. 6. 4. 20:58

엄청난 풍경, 압도적인 자연에

오르는 내내, 내려오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던 무릉계곡. 
과연 명불허전 무릉계곡이로구나! 

이토록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주다니, 존재만으로 축복이로구나.

무릉반석에 한참을 드러누워 있었네. 신선도 내려와 놀 것 같아. 

무릉계곡! 쏴리 질러!  

 

(무릉계곡 / 2024년 5월 / 아이폰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