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기다렸는지도 모르겄어.
근데 좋아! 예뽀! 꺄아아아! ><
아까워서 어케 신어 하다가 조심스럽게 신어 봤는데
도톰하고 톡톡한 천이 발을 촥 감싸주는 느낌이 엄청 부드럽고 좋구먼! 흐흐흐.
이제 구두랑 넥카프랑 또 뭐가 와야 하더라?
올해 안에는 오겄지. @@
총수 안목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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