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궁금해서 들어가본 음식점.
전부 바 형태 좌석에 집요한 키오스크, 밑반찬 개념도 없는 그야말로 왜색 짙은 스테이크 분식집 느낌.

철판에 구운 고기에 환장하지 않은 이상 두 번은 안 갈 듯.

-비프스테이크 레귤러 : 12,900원

(헤비스테이크 안국점 / 2024년 1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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