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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서울 산책] 예사롭게 보이지 않네 <여운형 집 터> 본문

짧은나들이/서울

[서울 산책] 예사롭게 보이지 않네 <여운형 집 터>

네루다 2024. 1. 14. 22:37

하마터면 이재명을 잃을 뻔한 뒤에 본 터라
예사롭게 보이지 않은 비석.
“암살당하였다.”라는 무심한 문장.

독재추종친일매국극우꼴통 새끼들 다 뒈지기를.

(여운형 집 터 / 2024년 1월 / 아이폰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