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치는남편인데 간판 글자 중에 ‘부치는’이 무척 작다. 그래서 언뜻 보면 전남편. ㅋㅋ 작명 센스 배우고파.
(하지만 배워서 되는 게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슬픈…)
등갈비와 감자전 맛있구먼.

(전부치는남편 / 2023년 1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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