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와보고 싶었고, 드디어 왔으나 코로나 때문에 전시장이 온전히 문을 열지 않은 상태였다.
아쉬운대로 둘러본 전주 <팔복예술공장>.
다음에 온전한 상태로 다시 올 수 있기를. 그리하여 더 많은 그림과 더 많은 조각을 만날 수 있기를.
(전주 팔복예술공장 / 2020년 5월 / 아이폰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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