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가 빡세 도통 보기 힘든 아파트 길냥이.
안냥? ><
눈 깜빡은 인사를 해준 건지 그냥 졸린 건지 모르겠지만 내 맘대로 인사라고 할게.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해.,알았지?
(길냥 / 2023년 7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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