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에 <하이메 아욘>전시 보러 갔다가 득템하다.
공기. 세상 참 좋아졌네. 돌멩이 주워 공깃돌 던지곤 했는데.
영롱하다! 집에서 혼자 해봤는데 손가락이 좀 굳긴 했어도 재미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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