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3년.
후퇴한 것 같고 퇴보한 것 같지만, 어떤 장애물을 만나도 끝내 밀고 나가는 강물처럼 끝내 우리는 앞으로 나갈 거라 믿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나의 첫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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