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월에 산 9권의 책.
빌려 읽고 너무 좋아서 산 소장각 3권.
빌려 읽다가 사서 읽어야 할 것 같아서 1권.
작가의 다른 책을 읽고 더 읽고 싶어서 1권.
공부하려고 산 2권.
독립책방에서 의무 방어로 1권.
시국에 딱 맞아떨어져서 산 1권.
보기만 해도 배부르구만!
<그러나 누군가는 더 깊은 밤을 원한다>(우다영 소설집)
<긴긴밤>(루리 글, 그림)
<눈아이>(안녕달 그림책)
<달항아리>(강익중)
<드루이드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프로개)
<불온한 공익>(류하경)
<아무튼, 데모>(정보라)
<추월의 시대>(임경빈 외)
<화폐 권력과 민주주의>(최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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