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 없이, 계산 없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너무도 아름다운 그림책 <눈아이>.
아파트 작은 도서관에서 난데 없이 펑펑 우는 여자가 돼버렸… ㅠㅠ

2025년 새해 첫 책읽기.
올 한 해는 <눈아이>처럼 무작정 아름다운 것 같은 기쁜 예감이 들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