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초초성수기인 7월에 묵은 부산 기장 마티에 오시리아.
전망은 참 좋았으나... 금액에 비해 방이 너무 소박(?)한 감이... @@
그래서 초큼 실망했으나 깨끗하고 쾌적해서 지내기에는 불편함이 없구려.
방 2개+거실 있는 스위트인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주방이 없... @@
아니 아무리 밥 해먹지 말라지만 주방 시설이 아예 없는 건 좀 너무 하지 않냔 말이지.
빈정 상해서 별 하나 뺌.
여하튼 소박함이 아쉬운 마티에 오시리아 되시겠다.
(마티에 오시리아 / 2023년 7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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