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머문 마티에 오시리아에서 1주년이라며 준 숙박 선물.
까슬한 면 재질 보자기가 맘에 드넹.

보자기에는 요런 물건들이 들어 있고요

부채, 빗, 썬크림과 네모난 3총사는 왼쪽부터 샴푸-린스-바디샤워. 오홋?

환경을 생각한 기념품. 그렇다고 합니다.
두루 쓰임새 있는 물건들.

(마티에 오시리아 기념품 / 2023년 7월 / 아이폰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