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머문 마티에 오시리아에서 1주년이라며 준 숙박 선물.
까슬한 면 재질 보자기가 맘에 드넹.
보자기에는 요런 물건들이 들어 있고요
부채, 빗, 썬크림과 네모난 3총사는 왼쪽부터 샴푸-린스-바디샤워. 오홋?
환경을 생각한 기념품. 그렇다고 합니다.
두루 쓰임새 있는 물건들.
(마티에 오시리아 기념품 / 2023년 7월 / 아이폰12)
'내나라유람 > 경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숙박] 조금 더 화려해도 좋았을 <마티에 오시리아> (0) | 2023.09.04 |
---|---|
[부산 숙박] 20명 가능한 해운대 거대 숙소 <펜션56> (0) | 2023.08.31 |
[부산 여행] 여기가 그 유명한 서면이라고? (0) | 2023.05.31 |
[부산 숙박] 깔끔한 중급 호텔 <이비스앰배서더부산시티센터> (0) | 2023.05.26 |
[부산 여행] 싱싱한 해산물 천국 <부전시장> (0) | 202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