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생선이 더 많은 곳, 부전시장. 

펄떡펄떡 바다 비린내 물씬 풍기는 간만의 시장 구경. 

 

까치복이란다. 워메, 무섭게 생겼. 

 

(부전시장 / 2023년 5월 / 이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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