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자마자 튀어 나온 말. *랄 쌈싸먹고 자빠졌네. ㅋㅋㅋ
영부인이란 말 안 쓴다며? 영부인 역할 안 한다며? 그래서 제2 부속실도 없앴다며?
조용한 내조를 하겠다며? 근데 떡하니 집무실까지 갖추네? 그것도 대통령 있던 자리를 차지했네? ㅋㅋㅋ
(항간에는 삶이 곧 무속인 이런 명~ 신이 숫자 ‘5’에 그리 목을 매고 환장한다던데... @@)
하긴 개가 똥을 참지 관종이 관심을 어찌 참겠어.
지 팬클럽도 지 손으로 만드는, 지 사진도 지가 찍어 올리는, 인스타 물건팔이 셀럽보다도 덜떨어진 관종 같으니.
이것들이 아주 쌍으로 입만 열면 개뻥에 사기에 거짓말.
알고도 속아주는 개돼지들과 빨아주느라 주둥이 헐어버린 기더기들이 드글드글하니, 세상 얼마나 쉬울까.

'세상엿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등신 시리즈] 놀고 먹고 쇼핑하고, 천하에 이런 날백수가 대통령? (0) | 2022.06.15 |
---|---|
[윤등신 시리즈] ‘교육부 폐지’를 씨부리는 정신 나간 대통령이 있다? (0) | 2022.06.11 |
다시 독립운동가들을 생각하며 (0) | 2022.06.06 |
[윤등신 시리즈] 산불 나는데 술 처먹을 생각에 낙지 들고 신난 윤썩 (0) | 2022.06.01 |
[윤등신 시리즈] 이것은 대통령이 아니다, 이것은 술에 미친 중독자다 (0) | 2022.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