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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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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등신 시리즈] 산불 나는데 술 처먹을 생각에 낙지 들고 신난 윤썩

네루다 2022. 6. 1. 14:53

밀양에 산불 난 그 시각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부산에서 찍은 사진.
좃선을 비롯한 극우 매국 언론들은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 지시했느니 어쩌니 갖은 핥음질로 쉴드를 치지만, 만약 문통이 이랬다면 어땠을까?
산불 나는데 지방선거 개입하러 쇼나 하러 처다닌다고 지랄지랄 온 언론에서 도배하고 물어뜯고 개난리를 쳐댔을 것은 안 봐도 OTT.

언론이 기울어진 운동장? 천만에! 수직 절벽에 천길 낭떠러지다. 함량 미달 대통령+기레기 외람이의 찰떡 궁합. 역겹고, 역겨운.

낙지보다 흐리멍텅한 눈깔 어쩔, 저 튀어나온 술 배때지 어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