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 드라마도 로맨스에까지 사이코패스와 스릴러를 섞는 마당에, 정말 귀하디 귀한 귀염뽀짝 따사로운 소설.
따뜻함=유치함이 아니고, 죽이고 때려야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아님을, 제발 좀 알아주었으면.

<작은 빛을 따라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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