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첫아들로 태어났으나 왕이 되지 못한 이의 마음은 어땠을까.
스스로에게 바람과 달이라는 호를 붙여주고, 바람처럼 달처럼 살기 위해 애썼을 그 마음은.
(월산대군 사당 / 2024년 10월 / 아이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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