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단양.
오래 되고 낡았다는 평이 많아 살짝 걱정했는데, 눈앞에 펼쳐진 산과 강 덕에 걱정은 싹 잊었다네.
오래 되긴 했으나 정성껏 관리한 흔적도 좋았고.

(소노문 단양 / 2022년 9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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