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홀린 듯 붙잡은 풍경.

벤치 위로 쫑긋 대는 하얀 귀. 멀리서 봐도 너무 귀여워 앞으로 다가갔더니 

 

 

이렇게 웃어주네. ㅎㅎㅎㅎㅎ

아이구 좋아쪄요! 

 

(2024년 4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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