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의 아름다운 변신, <설화수의집 북촌>.
한옥과 '설화수'라는 브랜드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지나가다 한 번은 기웃거릴 만큼 아름다운 집이라 내국인 외국인 할 것 없이 많이 들르더군.
셀프 화장 코너도 고급스러워. 누가 만들었는지 참 영리한 공간이네.
(설화수의집 북촌 / 2024년 2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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