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게 떠난 안동 1박 2일 팸투어.
첫 점심으로 먹은 월령교 근처 식당의 헛제사밥.
처음 먹어본 헛제사밥. 기대를 많이 했는데, 양념이 거의 없어서 맛은 그저 그런 느낌적인 느낌?
고추장도 안 넣고 그냥 저 상태 그대로 먹어서 더욱 심심하게 느껴졌을 테지만.
간고등어의 도시답게 고등어 참 맛있더군!
(안동 / 2019년 10월 / 아이폰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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