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잘 만들었네.
술술 잘 넘어가면서도 느슨한 구간이 하나도 없어.
시작부터 끝까지 몸에 힘 빡 주면서 긴장… @@
역시 최민식이다 싶고 유해진이도 딱이다 싶은데
와, 김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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