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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실] 우리 동네에도 드디어 봄! 본문

일상이야기

[동네 마실] 우리 동네에도 드디어 봄!

네루다 2024. 3. 27. 23:11

아, 산수유!
너무도 반가운 노란 빛깔.

드디어 오긴 오는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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