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 달 살이 숙소, 오소록한 벽돌집.
모자란 것 없이 완벽한 숙소와 하나라도 더 챙겨주지 못해 안달 난 ㅎ 주인장이 빚어낸 환상의 공간.
벌써 그리워. ><
(오소록한 벽돌집 / 2024년 11월~12월 / 아이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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