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리.
어쩌면 이름도 종달리.
너무 너무 귀엽고 깜찍한 이름만큼 예쁜 마을.
3년 전 제주 올레 1코스 다시 걸으며 느꼈지만
이번에 새삼 느꼈네.
나 종달리 좋아하네. ><
(제주 종달리 / 2024년 11월 / 아이폰14)
'내나라유람 >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숙소] 섬세한 집, 섬세한 주인장이 선사해준 완벽한 한 달 <오소록한 벽돌집> (0) | 2024.12.17 |
---|---|
[제주 여행] 소장욕구 뿜뿜, 소품 천국 <바이제주> (0) | 2024.12.11 |
[추자도 숙박] 작지만 따뜻하고 깔끔한 숙소 <해미르모텔> (0) | 2024.11.25 |
[제주 여행] 아기자기 예쁜 <제주문학관> (0) | 2024.11.24 |
[제주 여행] <한라수목원>에서 만난 제주다운 가을 (0) | 2024.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