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저녁, 둘째날 점심 두 끼 먹었고 두 끼 다 괜찮았다.
가격 차가 있다 보니 저녁보다 점심 음식 가짓수가 적기는 했지만.
뷔페 음식이 거기서 거기라지만, 온도가 좋았던 이유는 강원도 제철 음식 덕분.
강원도산 물회라든가 더덕 구이 같은.
깔끔하고 고급진 온도 입구.
음식이 주르륵~
와인과 맥주 코너. 맥주 무제한 공짜였는데 맛도 못 봄. ㅠㅠ 완전히 회복되기만 해봐. 맥주 가만 안 둬!
온도 안은 요렇게 돼있음.
스키장 전망 좋고!
저녁에 나온 속초 물회.
점심에 나온 황태 감자국. 강원도 현지 식재료 좋아!
(온도 레스토랑 / 2022년 4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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