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화원 박물관 안 음식점 겸 카페 따꼬.
박물관 둘러보고 다리쉼하기 좋은 곳.
풍경도 좋고 음식도 괜찮은데, 주 메뉴가 딱 두 개뿐이라 아쉽구먼.
돼지고기로 만든 퀘사디아(Quesadilla)와 소고기로 만든 알람브레(Alambre).
건물과 숲의 조화가 정말 좋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좋은 풍경
마치 중남미 어느 광장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야외 테이블. (중남미 아직 못 가봄 ^^;;)
내부는 이렇고요
넵킨꽂이 하나도 중남미 물씬 풍겨주시고
알람브레 : 9,000원
퀘사디아 : 8,000원
양이 많지는 않으나 먹을만 함. 특히 소스로 나온 저 채소 다짐!
(따꼬 / 2022년 4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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