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왕릉 가는 길에 자석처럼 이끌려 들어간 곳. ㅎ
나중에 알고 보니 이 근처가 일명 봉리단길이라고 불리는 김해의 핫플 ‘봉황대길’이더군.
어쩐지 아기자기 예쁜 카페, 식당들이 많더라니.
옷가게 겸 소품가게 겸 이런저런 잡화점 러브에어.
가게는 작지만 앙증맞고 어여쁜 소품들이 가득해 볼거리, 살거리가 꽤 있는 곳이다.
오늘의 득템 : 집게핀, 냥이 안경닦이, 그리고 모자!
(러브에어 / 2022년 5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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