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이 마을 초입에 있는 아타얄 민족 박물관.
규모는 작지만 우라이 지역 토착 원주민인 아타얄 문화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대만 공인 원주민은 아탸알 포함 모두 16개 부족이라고.

박물관 입장료 없음.


유독 사람들의 형형한 눈빛으로 기억되는 곳, 아탸알 박물관.


(우라이 아타얄 민족 박물관 / 2018년 4월 / 아이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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