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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어머니의 아들, 아들의 어머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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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아들, 아들의 어머니

네루다 2011. 9. 3. 18:07

먼저 간 아들이 남긴 부탁을 지키며 이 땅 모든 노동하는 자들의 손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던 이,
이소선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