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대학로 연극, 초선의원.
 
보자마자 든 첫 생각, 와 희곡 쓰기 정말 어려웠겠다. 그럼에도 꽤 잘썼다!
꽉 채운 2시간이래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시간 순삭. 
재밌고 의미 있었어! 
 
송용진 배우 열연 훌륭하고, 젊은 남배들 왤케 잘 생김! ㅎ 
 

(연극 초선의원 / 2024년 5월 / 아이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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