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 생각나네, 엉또폭포의 시원한 물줄기.
비가 와야만 볼 수 있는 폭포. 한바탕 시원하게 쏟아진 뒤 말간 얼굴 보여주던 그곳.
어렵게 찾아간 곳에서 숨겨진 장관을 만나다.
(제주 엉또폭포 / 2012년 4월 / PENTAX 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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