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몇 조각, 미역 조금, 두부 몇 조각이면 끝!

아차차, 제일 중요한 싱싱하고 탱탱한 굴 한 움큼. 겨울의 선물.

 

 

(집에서 끓인 굴국밥 / 2014년 12월 /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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