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나는 진짜 맛집.
무주리조트에서 가깝다.

 

방송이니 뭐니 뭔가 요란한 입구에 살짝 읭? 했으나

 


음식이 나오는 순간 의심은 눈 녹듯 사라졌도다. 아이고 탐스러워라! 꽃처럼 피어난 버섯의 자태! ><
버섯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천국 같은 곳.
무주리조트에 다시 가게 된다면 반드시 또!

(무주 산들애 / 2016년 10월 /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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