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을 개조해 만든 태생부터가 참 마음에 들었던 곳.
파리 첫 여행에서 만난 첫 번째 미술관이라 더더욱 기억에 오래 남고,
좋은 그림과 조각이 너무 많아 몇 시간 동안 넋 놓고 다녔던 곳.
특히나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오르세의 꽃미남들. ><
(파리 오르세 미술관 / 2006년 10월 / PENTAX K100D)
'딴나라유람 > 프랑스(2006,2008,2009,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여행] 에펠탑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네 (0) | 2016.10.05 |
---|---|
[파리 여행] 파리 교통카드 나비고의 유효기간은 최소 7년? (0) | 2016.09.25 |
[프랑스 여행] 파리의 뜨거운 심장, 페르라셰즈 묘지 (0) | 2014.10.30 |
[프랑스 여행] <오베르 쉬르 우아즈> 빈센트 반 고흐가 머물던 마지막 동네 (2) | 2011.09.24 |
[프랑스 여행] 프랑스 보몽 쉬르 우아즈, 기차 시간이 가져다준 우연한 선물 (0) | 201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