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을 개조해 만든 태생부터가 참 마음에 들었던 곳.

파리 첫 여행에서 만난 첫 번째 미술관이라 더더욱 기억에 오래 남고,

좋은 그림과 조각이 너무 많아 몇 시간 동안 넋 놓고 다녔던 곳.

특히나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오르세의 꽃미남들. ><

 

 

 

 

 

 

 

 

 

 

 

(파리 오르세 미술관 / 2006년 10월 / 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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