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미국여행
- 윤등신
- 윤등신윤석열
- 윤석열탄핵
- 대전여행
- 제주여행
- 부산맛집
- 부산여행
- 고양맛집
- 전라남도순천여행
- 윤매국
- 전주여행
- 대만 여행
- 전주맛집
- 남원여행
- 윤석열매국노
- 순천여행
- 서울여행
- 이딴게대통령일리없어
- 윤참사
- 윤독재
- 광주여행
- 윤무능
- 제주맛집
- 서울맛집
- 제주올레
- 강릉여행
- 윤석열퇴진
- 전라북도남원여행
- 중국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프랑스 여행] <오베르 쉬르 우아즈> 빈센트 반 고흐가 머물던 마지막 동네 본문
보몽 쉬르 우아즈를 보고 달려간 오베르 쉬르 우아즈(Auvers sur Oise).
빈센트 반 고흐가 생의 마지막을 지냈던 곳으로 잘 알려진 마을이다.
파리에서 기차 타고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 기차역 지하보도.
어머나 예뻐라. 감탄이 절로 나왔던 지하보도. 해바라기와 오베르 교회, 그림 그리는 빈센트 반 고흐까지...
마을 곳곳에 이런 표시들을 해두었다. 고흐 그림 속 건물과 실제 건물의 비교. 오베르 시청이었던가.
고흐가 머물던 다락방은 이 건물 안에 있다. 지금은 고흐 기념관 겸 술집?
기념관 뒷마당. 와인병들.
고흐의 방. 작고 초라하고 쓸쓸해서 더욱 마음에 오래 남은 의자.
(프랑스 오베르 쉬르 우아즈 / 2009년 6월 / PENTAX K100D)
'딴나라유람 > 프랑스(2006,2008,2009,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여행] <오르세 미술관>에서 만난 꽃미남들 (0) | 2014.11.08 |
---|---|
[프랑스 여행] 파리의 뜨거운 심장, 페르라셰즈 묘지 (0) | 2014.10.30 |
[프랑스 여행] 프랑스 보몽 쉬르 우아즈, 기차 시간이 가져다준 우연한 선물 (0) | 2011.09.10 |
[프랑스 여행] 기대보다는 소박(?)한 베르사유 궁전 (0) | 2011.08.23 |
[프랑스 여행] 프로방(Provins),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프랑스 중세 마을 (0) | 2011.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