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정순신 아들 정윤성은 그렇게 패악질을 하고도 민사고에서 무사히 전학, 무탈하게 졸업해 서울대. 이동관 아들 이머시기(이름도 안 나와! 조민 집 앞에서 야영하던 기레기들 다 뒤졌니?)는 아예 학폭 기록도 없이 졸업해 의대 가고 의사 되고. 어째 하나같이 이런 새끼들인 것도 놀랍지 않지만 이렇게 쥐죽은 듯 잠잠한 기레기들, 공정 울부짖던 서울대 고대 일베충들… @@ 국짐 지들끼리 덮어주고 봐주고 쉬쉬해주는, 참 아름다운 나라다.

곽병채 애비 곽쌍도,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무죄. 조민 아버지 조국, 대학 장학금 600만 원 유죄. 60억 아니고 6억도 아니고 6천만 원도 아니다. 600만 원. 그런데 뇌물이란다. 30대 대리 퇴직금이 50억. 5억이래도 헉 할텐데, 50억!! 보통 사람은 죽었다 깨나도 만져볼 일 없는 50억!!! 저 씨부리는 주둥아리. 과연, 이 정도 개새끼는 돼야 국짐이로구나. ㅎ

비 때문에 죽은 사람이 몇 명이고 실종된 사람은 또 몇 명인데 뚫린 주둥이라고 씨부리는 거 봐라. 하… @@ 장애인 홀딱 벗겨놓고 목욕시키던 나경원이 또 생각나네. 근데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것이, 이런 것들이 이 새끼 하나여야 말이지. 국짐당에 흔하게 널린 개싸패 중 한 놈일뿐. 이런 등신 싸이코 개잡놈인 줄 알면서도 득달같이 뽑아주는 개돼지들이 문제고, 민주당 의원이 이랬으면 24시간 특종 단독 노래 부르며 대통령이 사과해라 쌔부려댔을 기레기들이 더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