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주택을 옮겨놓은 듯한 건물.
그 안에 가득했던 예쁜 접시들.
다종다양한 꽃무늬 접시.
집안을 가득 메운 접시들.
앤틱 가구와 접시의 어울림.
주렁주렁.
인형
매력 넘치는 마귀할멈.
한성깔 하게 생긴 인형.
인형들
탁자 위에도 접시
무서운 접시. -_-
(쁘띠프랑스 / 2012년 2월 / PENTAX 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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