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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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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네루다 2022. 10. 31. 01:23

박근혜 때 세월호
윤석열 때 이태원

국민의 생명 따위 안중에 없는 극우 친일매국 정부 때마다 벌어지는 일.
극우 보수가 정권 잡는 순간, 목숨부터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참담하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