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음풍농월, 짧고 긴 여행 이야기

[부탄 여행] 부탄의 첫 관문, 추카구 <댐뷰 여행자 쉼터 Damview Restaurant & Bar> 본문

딴나라유람/부탄(2017)

[부탄 여행] 부탄의 첫 관문, 추카구 <댐뷰 여행자 쉼터 Damview Restaurant & Bar>

네루다 2018. 10. 25. 03:19

인도에서 부탄으로 들어와 수도 팀푸로 가는 길에 처음 들른 식당.
추카구 왕카라는 마을에 있는 댐뷰 레스토랑.

 


식당 겸 바, 여행자 쉼터까지! 이 얼마나 훌륭한 곳이란 말인가.

 


식당 규모가 크지는 않다.

 


어이구 잘 자네.

 


산세가 깊네.

 


부탄 전통복 입은 할아버지, 할머니.

 


식당 내부. 소박하고 정겹다.

 


벽에는 왕가 사진들이.

 


단출하고 소박한 부탄의 첫 식사. 소박한 식재료와 자극적이지 않은 맛.

(부탄 추카구 여행자 식당 / 2017년 6월 / 아이폰6)